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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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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이비인후과 와우이식술 500례 돌파



소리이비인후과가 전문병원 최초로 2015년 8월 3일(월)

 인공달팽이관(와우)이식수술 500례를 돌파했습니다.


인공와우는 손상된 내이의 기능을 대신하는 기기입니다. 즉 와우이식술은 단순히 소리를 크게 하는 보청기와는 달리 손상된 달팽이관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는 전극을 귀에 삽입해 고도난청 환자에게 소리를 듣게 하는 수술로 이비인후과 수술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고도의 정확성을 요하는 의술입니다.


소리이비인후과는 대학병원이 아닌 전문특화병원에서도 와우이식술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열었으며, 언어재활치료 및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소리이비인후과는
현재의 머무르지 않고 청각재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의료선진국의 시스템을 넘어서는 난청치료센터로의 발전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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