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귀 전문병원 소리이비인후과는 '귀의 날'을 앞두고 오는 9월 5일(월) ~ 9월 6일(화)까지

소리이비인후과 청담 본원을 비롯한 제주, 명동 본원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청담본원은 이승철 원장, 제주 이호기 원장, 명동 유신영 원장이 강의를 맡아

'어지럼증과 이석증', '이명의 이해와 치료법' 등 한번 나빠지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하기 힘든

청력관리와 귀 질환에 대해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한편 1962년 제정된 '귀의 날'은 우리 귀의 모습이 숫자 9와 비슷하다고 해 매년 9월 9일로정해졌으며 대한이과학회를 주관으로 한 행사를 매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