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BS9 시뉴스] 소음성난청 위험 |
소리이비인후과 박홍준원장님이 KBS 9시 뉴스에 출연하셔서 젊은이들의 MP3 사용 등으로 인한 소음성 난청의 위험성을 언급하셨습니다.최근 들어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소음성 난청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젊은 이들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얼마전 유럽연합(EU) 산하 과학위원회는 MP3 플레이어를 이어폰으로 5년 동안 하루 1시간 이상씩 음악을 크게 들을 경우 청력을 영원히 잃을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소리이비인후과는 앞으로도 귀의 건강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